창닫기

[배우고] 응급 상황엔 이렇게 대처하세요

등록일
2015.02.03
조회수
5647

01 멀미하는 아이

●  멀미 예방법

·  떠나기 전날 푹 자게 하고, 야채와 수분 위주의 가벼운 식사를 하게 합니다.
·  차 안 공기를 가능한 자주 열어 환기를 시킵니다.
·  달리는 차의 반대 방향이 아니라 차의 진행으로 앉게 합니다.

●  멀미를 할 때

·  멀미를 할 때 구역질을 심하게 할 때는 참지 말고 토하게 한 뒤, 양치질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 구토의 냄새가 차 안에 남지 않도록 환기를 시켜줍니다.
·  잠시 눕히거나 엄마에게 기대게 한 뒤, 얼굴이나 가슴을 참 수건으로 닦아줍니다.
·  상큼한 레몬즙이나 귤을 먹입니다.

 

01 배앓이 하는 아이

낯선 곳에서 음식을 먹고 배앓이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한 음식을 먹고 식중독에 걸릴 위험도 있습니다.

만약 구토, 설사, 복통을 일으키면 탈수방지를 위해 전해질 음료 등으로 수분을 보충합니다. 설사가 심하지 않다면 소화가 잘되는 죽이나 담백한 음식을 조금 먹이고, 설사가 심하면 휴식을 취하게 하면서 수분을 충분히 먹입니다.

끓인 보리차에 설탕, 소금을 넣어 먹이면 전해질 음료의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배를 따뜻하게 해줍니다.

 

01 상처가 났을 때

야외에서 상처가 났을 때는 일단 흐르는 물로 깨끗이 닦은 다음, 상처가 벌어지지 않도록 압박하고 소독한 가제를 대고 출혈이 멈추도록 단단하게 감아줍니다.

대부분 10분 정도면 피가 멎는데 상처가 깊을 때는 3분 이상 눌러 지혈을 시킵니다.

손이나 발에서 피가 날 때는 상처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합면 피가 멎습니다.

 

01 벌에 쏘였을 때

벌에 쏘이면 즉각 통증이 있는 붉은 혹이 생깁니다. 통증은 2 시간 내에 좋아지나, 부어오르는 것은 24 시간이 될 때까지 증가하기도 합니다. 꿀벌에 의한 쏘임에서는 stinger가 피부에 남아 있기도 한데, 빼낼 수 있다면 빼내 줍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정육 연화제로 적셔진 소독용 솜이나 베이킹 소다용액을 20분간 발라주어 주입 된 독을 중화시킬 수 있습니다. 진통제와 얼음찜질(10 분 동안)로도 통증과 화끈거림을 치료합니다.

10군데 이상 여러 곳을 쏘이면 구토, 설사, 두통과 열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세는 침투한 독에 의한 독성 반응이며, 혀를 물렸다면 종창으로 호흡을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호흡이나 삼키는 것에 문제가 있으면 응급이므로 119나 앰블런스를 불러야 합니다.

10군데 이상 쏘였거나, 아이가 아파 보이거나, 두드러기가 나면 즉시 의사에게 데려 가야합니다.

 

01 따가운 햇살에 화상을 입었을 때

가을 햇볕도 여름 햇볕 못지않게 아이들 피부에는 위험합니다. 성묘 등의 이유로 오랜 시간 야외에 있어야 할 때는 가능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고, 모자를 씌워줍니다.

피부가 아이의 피부가 벌겋게 되었다면 찬 우유와 물을 섞어 발라줍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입니다. 가능한 오전 11시~오후 3시 까지는 자외선을 받지 않도록 합니다.

 

 

출처: 매일아이

 
				

등록

댓글 0

더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