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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또율맘] 1화. 번개맨3 뮤지컬 관람~!!

등록일
2015.03.27
조회수
10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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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맨아,내가왔다!!! 번개~~파워~~~~
음악과 춤을 사랑하는 우리 또유리!!!뮤지컬을 아주아주 사랑하지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애들공연 인터넷에 떴다!!하면 무조건 자동반사적으로 클릭과 결제했더랬죠ㅠㅠ 늘어나는건 카드값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래도 이번엔 초대권4장 선물받아서...공짜!!!!! 아뵤~~~~~~~~~~~~~~~~~~~~~~~~~~~ 대머리되도 좋다!!!! character_06 이런거 맨날 드러와라~~~ ​ ​ 또유리에게 3일전부터 ​번개맨보러갈거야!!!라고 말을해놨던터라 아침일찍 기상시켜도 짜증내지 않는 기회주의자따님!! 평상시같음 있는짜증 없는짜증 오만상다피는데말이죠^^; ​ 옷입고 가자니깐...자기 번개맨옷있다고... 번개맨옷달라는 따님 덕분에 사이즈작은 여름용 번개맨옷까지 세팅하셨지요!!! (실은 울 따님은 작년쯤 번개맨과 사랑에 빠져 제가 작년 생일선물로 번개맨 공연과 함께 의상 모자 풀세팅해줬거든요!!!^^) ​ ​ ​아들 아니에요!!!! 공쥬님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옷작아서 "안들어가~~"했더니 "들어갔잖아~~~~"라며 저래 입었네요icon_02 마지막사진 무한~도전~ 아니고 번개파워~~!!랍니다 ㅋㅋㅋ ​ ​ ​ 반사된 자기 모습보고 아주 만족해하는거 보이시남요? 외출전 항상 자기모습을 확인하죠!! 완전맘에드나봐요!!! 엄마 창피한건 생각못하고 character_09 ​ 므튼...11시공연이라 우유만먹이고 후다닥나왔는데... 울 또유리 그만...........차멀미를 ㅠㅠ 차안에서 먹었던 우유를 다 토해내서 또유리의 외투며 저의 외투..그리고 옷들이 엉망되어 외투도벗고 허겁지겁 화장실가서 여벌옷만 겨우 갈아입히고 일단...공연장으로 들어갔어요ㅠㅠ​ ​ ​실은 번개맨공연 이번이 2번째 관람이에요!! 작년 여름 울 또유리 생일로 가족끼리 봤었거든요.... 스토리도 동일..... 하지만 울 또유린 기억못할거에요^^;​ ​ ​ 왼쪽은 작년 여름... 오른쪽은 이번에 찍은사진... 6개월사이에 많이컸죠??????? 정말 애들은 순간이에요~~~ ​ ​ 번개맨이에요,번개맨!!!!!!!!!!!!!!! 스토리는...별거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은 그냥 마냥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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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번개댄스타임!! 율 또유리 가만있을리 없죠!!! 벌떡!!!!!!!!!!!!!!!!!!!!!!!!!!!!!!!!!!!!!!!!!!!!! 번개~~~~~~~번개~~~~~~~~~~~~~~~~~~번개충전! 번개충전이 아니고 또유리가 충전된듯???!!! 열심히 춤추느냐 팔이며 다리가 안보이죠?ㅋㅋㅋ   ​ ​ 번개맨공연은 끝났는데 아쉬운가봐요... 계속 무대를 보고있어요ㅠㅠ 왼손엔 나잘란이주고간 초콜렛을 쥐고있네요 ㅋ​ ​ ​ 또유리가 차안에서 토하는바람에 늦게 도착해서 인증샷을 못찍었더니 공연후 여기저기 번개맨캐릭터 있는곳을 찾아 다니며​ "엄마~~~~사진찍어주세요!!" 이제 브이는 기본^^​ 엄마는.....또유리의 찍사!!! icon_02​ 이 사진은...누가봐도 아들이라하것네요ㅠㅠ 엄마가 오늘은 너를 사내아이로 만들었구낫..... 안그래도 못난이...더 못난이되었구만 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엽지 않나요??   ​ ​ ​집에 가자니깐 여기서 또 찍어야한대요 안찍었다고 정말 우리 또유리의 사진욕심은 쵝오!! ​character_06 ​ 그렇게 ..... 방방곳곳 뛰어다니며 인증샷을 남기시더니 배고프다고 밥 먹으러가야한대요 ㅋㅋ 말을 하기 시작하니 요새 너무 웃겨요^^ 대화가 가능해지니 어디로 튈지모르는 답변과 말들 덕분에 얼마나 웃는지 몰라요~~​ ​ 다시 차를 타고 밥먹으로 고고씽~~ 배고프다더니 입에 안 맞는지 맨밥만 주구장창 먹더니 친구 하유니 옆에 가서 앉는다더니....   ​ ​ 친구 하유니에게.."아~~~" 하면서 친히 견과류를 먹여주고 있네요 ㅋㅋ 우리 또유리는 집에서는 악동?악마??라는 표현이 더 맞겠네요ㅋ 밖에만 나가면 그렇게 순하고 착해져요~ 오죽함 얼집쌤이 울 또유리를 모범생이라 부른다죠 그 소리듣고 엄마인 저는 멍~~~~~~​ ​ ​ 가식쟁이 우리따님은 오늘도 이렇게 본인의 성격을 감추고 착한척 연기를 하시며 기분좋게 보내셨지요~ 다음엔 로보카 폴리보러 가자네요~~ 엄마도 이런 뮤지컬말고 진짜 뮤지컬 보고싶다^ㅡㅡㅡㅡㅡㅡㅡ^ ​ 그나저나.....​ 차안에서 토만 안했어도 괜찮았는데................ 엄마는 언제 네 외투랑 엄마옷 빨고쉴수 있는거니???????   워킹맘은....정말 너무 힘든거 같아요ㅠㅠ 번개맨~~~~~~~~~~~~~~~~ 나에게도 번개~충전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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